손떨림원인과 수전증치료에 대한 건강상식

평소에 손을 많이 떠는 사람이 있는데요 

평소에 안그렇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구요

증상이 호전됐다가 다시 변동적으로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심리적 불안을 겪는 환자나 육체적으로 피로한 분들에게

자주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수전증치료와 손떨림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뇌졸증

운동계 질환중에 속하는 뇌졸증을 앓게 되면 손떨림이 

생긴다고 합니다. 자기가 생각대로 손이 움직여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원하는 동작대로 되지 않게 되는 원인이

운동계 질환을 겪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2. 약물 

기관지 확장제, 카페인이 함유된 감기약, 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손떨림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상시 어떤 물건을 잡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의사의 소견을 듣는것을 권해드립니다.

3. 파킨슨병

일반적으로 생활하는데 자주 손떨림이 일어난다면 

파킨슨 떨림이 될수도 있는데요 초기증상에 확인된다면

빨리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점점 병이 악화되면 무서운병으로

발전이 된다고 합니다.파킨슨병이란?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로

발생하게 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4. 갑상선 기능항진증

체중이 갑자기 줄어들거나 가슴이 매번 두근거리며 손떨림 증상과 

함께 오면 의심해볼수가 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5 노화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손떨림이 잦아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젊지만

도 자주 나타나기도 하는데 가족 유전에 속한다고 합니다.

본태떨림은 프로프라놀롤등의 베타아드레날린차단제로 인해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효과가 미미 하다면 항경련제인 프리

미도돈과 가바펜틴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평상시 생활이 힘들 정도로 떨림이 일어난다면 베타아드레날린차단제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증상에 있어서 일반적인 손떨림과 파킨슨병으로 인한 손떨림을 구별해야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수전증은 어떤 물체

를 집기를 할때 떨림이 일어나는 반면 파킨슨병은 가만히 있더라도 떨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주로 약물로 치료를 하고 있으며 도파민이나 신경보호제를 사용하여 조기 치료를 한다면 정상적으로

돌아올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 손떨림원인과 수전증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상식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