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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상동맥조영술에 대해 알기 쉽게 알아봅시다

경피적 경로를 관상동맥의 해부학적 모양 협착 여부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진단기법을 관상동맥조영술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50대가 넘게 되면 혈관이 막혀서 이 시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이 아닌 시술에 속하며 시술 전에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면


조영술을 받을 필요가 없겠죠?





관상동맥조영술은 관상 동맥의 내부 보기 위해 특수 X선을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관상 동맥은 심장에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공급합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에 산소가 공급이 어려워지면 혈액의 흐름을 감소시킬수가


있는데요 이때 협심증과 같은 가슴 통증이 일어날수가 있습니다. 표면에는 혈액 응고가 형설될수가 있습니다.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이어진다고 하네요.





개요


관상 동맥 조영술시, 특수 조영제를 혈류로 방출하게 되는데요. 이 조영제로 통해서 X선 사진을 보면 관상동맥 


시술을 하게 되는데요 시술 절차에 대해 설명드리면 카테터를 팔, 사타구니, 또는 목 혈관에 투입하게 됩니다.


카테터가 관상동맥에 결합되고, 그 카테터를 통해서 조영제가 혈류로 방출되게 됩니다. 조영제가 관상 동맥을


통해 흐르는 동안 X선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전문의는 심장 혈관에 카테터를 삽입하게 되며, 환자는 시술 동안에는 의식이 있게 깨어있습니다. 전혀 통증은


느끼지지 않지만 혈관이 꽉 막혀 있을경우 CTO라고 하는데요 혈관을 뚫기 위해 통증이 유발될수가 있습니다.


카테터가 삽입 된 혈관에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검사는 매번 하는게 아니며 의사의 소견에 따라서 막혀 있다고 판단되면 시술을 하게 됩니다. 만약 혈관이 


막혀있다면 스텐트 삽입을 하는 시술로 이어질수가 있습니다. 한번 막히면 식습관에 따라서 혈관이 


다시 막힐수가 있으니 시간이 지나고 이후에 다시 한번 조영술을 받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사타구니 시술


시술 부위가 사타구니에 카테터를 삽일할수가 있는데요 . 그 과정을 설명드리자면 먼저 오른쪽 사타구니에 국소


마취를 하게 됩니다. 대퇴부 동맥에 주사 바늘로 찌르게 되고 이 도관은 이제 카테터나 와이어라는 의료 제품이


통과하게 됩니다.관상동맥까지 가게 되구요 혈관 안에서 도관을 삽입하더라도 통증은 느낄수 없습니다.


전신마취는 하지 않지만 국소마취때문에 거의 통증이 없다 보시면 되구요 환자는 영상으로만 본인의 혈관을 


볼수가 있습니다.시술 도중 의사의 설명을 함께 들을수 있구요






관상동댁 조영술 장점


확진검사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검사이며 혈관 질환을 진단하는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높은 정확도가 있기 때문에 검사하면서 치료 방침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혈관이 꽉 막혀


있다면 중재시술로 치료로 이어질수가 있습니다.


관상동맥 중재시술이란?


관상동맥 조영술이 끝나고 만약 혈관이 막혀서 약물치료로 힘들 경우가 협착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된경우 협착된 병변을 치료해야 하는데요 환자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주로 국소마취로 이루어지며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시술이기 때문에 입원이나 회복


기간이 짧고 사망률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만약 조영술을 한 다음 시술을 해야 된다고 진단을 받게 되시면 발룬이라는 한국말로 풍선스텐트


라는 의료 제품을 혈관안에서 혈관을 넓히는데 시술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넓혀진 혈관 내로


스텐트를 넣게 되는데요 여기에 약물이 묻혀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더라도 약물이 서서히 


방출하며 협착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상 관상동맥 조영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