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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양주 종류 BEST 알아보고 마셔요!~

안냐하세여 


양주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는 소주나 맥주를 많이 마시지만 중요한 자리가 있을때 BAR에서 마실수가 있는데요 양주 종류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자리에서 좋은 술을 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인식이 조폭문화와 함께 안좋게 자리잡긴 했지만 점점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곡물을 100프로 증류를 해서 거의 


화학적인 성분이 거의 없는만큼 다음날 소주와 다르게 두통이나 머리 아픈게 없는게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양주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주 종류


1. 시바스리갈





리갈의 뜻은 제왕이라는 말인데요 스코틀랜드에 있는 에버딘 지역에서 시바스

두형제가 양조장을 설립해서 제조하기 시작했는데요 품질이 우수해서 1843년

에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위해서 납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도 즐겨 마실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스카치의 왕자라고 불릴만

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위스키라고 할수 있습니다!





2. 로얄살루트




엘리자베스 2세 즉위를 위해 만들어진 만큼 여왕을 위한 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21년산이 특히 유명한데요 역시나 엘리자베스 2세가 21년에 즉위를

했기 때문에 맞춰서 참나무통에서 품질좋게 숙성이 되었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위

에 보시면 양쪽 사자가 보이는데요 로얄살루트 뜻이 왕을 위한 경례라는 뜻이라

고 하네요 그래서 이러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위스키



어떻게 만들어지는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보리의 맥아가 주

원료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를 발효해서 숙성시킨 술이 위스키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처

음 제조된곳은 아일랜드이고 이후에 스코틀랜드에서 상품으로 브랜드화 시켜서 본격적으

로 널리 알려지게 되는데요 이를 스카치 위스키라고 하며 미국에서는 주원료가 맥아보다

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버번 위스키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잘아는

조니워커, 잭다니엘, 발렌타인등이 있는데요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보다 얼음과 함께 풍미

를 더 느끼기 위해 마시는게 일반화 되었습니다!


보드카





러시아에서 가장 즐겨 마시는술로 우리나라 소주처럼 마시는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주원료는 감자나 옥수수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칵테일을 만들때에도 자주 사용을 하는게

보드카인데요 우리가 가장 잘아는 앱솔루트가 한국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졌습니다!





주로 칵테일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진은 숙성없이 만들어집니다 여성분들이 즐겨마시는 사파이어

진앤토닉은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거나 마셔보셨을텐데요 기분이 찜찜한 날이나 스트레스가 있

는날이면 한잔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술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데킬라



주 원료는 용설란이라고 하는 선인장으로 만들어진다고 할수 있어서 위스키처럼

발효시켜서 증류한게 데킬라인데요 멕시코에서 만들어진 술입니다. 특이하게 소

금이랑 같이 먹는게 특징인데요 한잔만 마셔도 저는 훅가는 느낌이 와서 여성분

은 자제하면서 마셔야할거에요! 외국나가서는 즐겨마시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마

실일이 없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