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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단순하지만 어려운 시작 오늘 위즈돔에서 우연히 모임을 보고 창업 별별 이야기를 참석하러 혜화역 부근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왔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줄 알고 갔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메모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정리되는거 같아서 도움이 되는 모임이였는데요 거의 몇개월동안 블로그 수입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외출을 거의 안하다가 오랜만에 외부 모임을 갔다오니 확실히 새로운 기운을 받는거 같아서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한 하루였습니다 양재역에서 혜화역까지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스마트폰으로 책을 한권 읽었는데요 오늘 얘기하려고 하는 세스고딘의 시작하는 습관입니다. 세스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리뷰 제가 이 작가를 알게 된것은 이카.. 더보기
세스고딘의 이카루스이야기를 읽고 서점에 가면 마케팅 서적이 많은데요 저는 정통적인 마케팅 서적을 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뭔가 공부를 하는 느낌이라서 뭔가 의기소침해진다고 해야할까 오히려 용기를 불어넣는 마케팅 서적을 저는 좋아합니다.그래서 2번정도를 읽은 세스고딘의 이카루스이야기에 대해서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에 글 보시면 "무엇이 두려운가? 지어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멋진 말인데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 나오는 문구랑 일맥 상통하는데요제가 좋아하는 시 중의 하나인데요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여러분들은 사회에서 정해진 길을 항상 선택하지는 않나요?이제 책 얘기를 하고자 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