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고딘의 이카루스이야기를 읽고 서점에 가면 마케팅 서적이 많은데요 저는 정통적인 마케팅 서적을 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뭔가 공부를 하는 느낌이라서 뭔가 의기소침해진다고 해야할까 오히려 용기를 불어넣는 마케팅 서적을 저는 좋아합니다.그래서 2번정도를 읽은 세스고딘의 이카루스이야기에 대해서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에 글 보시면 "무엇이 두려운가? 지어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멋진 말인데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에 나오는 문구랑 일맥 상통하는데요제가 좋아하는 시 중의 하나인데요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여러분들은 사회에서 정해진 길을 항상 선택하지는 않나요?이제 책 얘기를 하고자 합니.. 더보기 이전 1 다음